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음주 휴가입니다! 정말 작년 말부터 미친듯이 일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때도 일나가고, 신정때도 일나가고, 구정은 구정 당일만 쉬고 일을 했습니다. 진짜 제가 처음으로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도 거의 반포기 상태가 되고, 열심히 해보려고 하던 티스토리 블로그도 잠정 중단 됐었습니다. 그렇게 미친듯이 일하면서 달려온 시간이 벌써 6개월이 넘어버렸습니다. 진짜 야근을 300시간을 하면서, 새벽 3~4시에 끝나고 다음 7시반에 일어나고 출근, 어떤날은 그냥 회사에서 밤을 새기도 했습니다. 이런 생활을 한 3개월 하니까 정말 미치는줄 알았네요 몸은 점점 쳐지고... 이러다 내가 잘못되겠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5월쯤 부터는 그나마 조금씩 풀리기 시작해서,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쉬기 시작하니까 몸이 서서히 돌아오더라고요. 그때 하지..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